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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 관교점
글쓴이 新마포갈매기 날짜 2013-07-13 19:43 조회수 2,041
'60년대 구이집' - 마포갈매기
인천시청 건너편 먹자골목에 위치
기존의 ㅇㅇ프랜차이즈 점포를 인수하여 리모델링 후 오픈
월 매출 3,500만원에 영업이익 1,000만원, 순이익 800만원
 
인천 관교점은 시청 건너편 먹자골목에 자리 잡고 있다.
기존의 ㅇㅇ프랜차이즈 점포를 인수하여 리모델링을 통해 총투자비 8천만 원에 오픈 하였으며, 현재 일 평균 일 백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
 
주변 상권이 많이 침체되어 오픈 당시 걱정을 많이 하였으나, 점주님께서 특히 열심히 관리하시고 손님들께 친절하시어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단골을 확보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영업을 하며, 저녁 시간의 일반 술 손님부터 새벽에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노래방, 주점 등 다른 업소들의 직원들까지 한번 더 방문하여 매출을 올려주는 동네 사랑방 같은 점포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월 매출 3,500만 원에 영업이익 1,000만 여원을 내고 있으며 부가세 및 공과금을 제하고도 순이익 800만원 정도를 올리는 알짜배기 점포이다.
 
다음은 점주님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제가 처음 창업할 때는 과연 될까 하는 불안감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가게를 오픈 하기는 해야겠는데 가진 돈은 부족하지, 미국 모기지가 망해서 글로벌 신용경색이 어쩌니 하면서 식당들 다 죽어간다는 방송만 해 대지, 정말 내가 잘 선택한 것일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동네 상권을 둘러보니 다들 저녁 시간에 서너 테이블 정도만 손님을 받고 있더군요. 정말 여기서 장사를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공사를 하나둘씩 해 나가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고 외부에서 보는 가게의 모습도 참 정겨워 보였습니다. 게다가 기존에 ㅇㅇ막창을 하던 가게를 리모델링하였는데, 본사 사장님이 기존의 인테리어와 기물을 최대한 살려서 공사비를 최소한으로 줄여주시더군요. 불경기라 권리금도 적게 들었지만, 공사비도 최소한으로 오픈을 한 터라 아무리 망해도 크게 손해 볼 일은 없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힘이 생기더군요.
 
이런저런 일들을 거쳐 드디어 오픈을 한 날 매출이 2백만 원을 넘어가는 것을 보고 저는 이제 살았구나 하는 감격에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물론 처음은 오픈발이야 하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한 달여 지난 지금도 일 평균 100만 원은 무난히 넘기고 있습니다.
처음 오픈할 떄 옆 가게에서 일 매출 일백만원을 넘으면 맥주를 두 병씩 산다고 내기를 하였는데 며칠째 계속 맥주를 받아먹다 지쳐서 장부에 달아놓고(?) 있습니다.
 
 
위 말씀을 하시는 점주님의 입가에는 고된 일로 약간 부르튼 자국과 함께 웃음이 번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관교점 점주님도 돈 많이 버시고 보람차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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